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타박상(Contusion)이나
염좌(Sprain)와 같은
연조직 손상 후 초기 관리에 대한 이해를 묻는 문제입니다. X-ray에서 골절이 아님이 확인되었으므로, 골절 치료(부목, 석고붕대)가 아닌 연조직 손상의 기본 원칙에 따른 간호가 필요합니다.
정답인 4번 '탄력붕대를 적용한다'의 근거는 RICE 원칙에 있습니다. 연조직 손상 직후의 목표는
부종과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탄력붕대(Compression)는 부종을 억제하고 지지해 주는 효과가 있어 초기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오답 분석
1번 '부목을 적용한다': 골절이 의심될 때나 확진된 후의 고정 방법입니다. 골절이 아니므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2번 '온찜질을 시행한다':
혼동 주의! 손상 직후 24-48시간 내에는
냉찜질(Cold therapy)이 원칙입니다. 온찜질은 만성기나 혈액순환 촉진을 위해 후기에 시행합니다.
3번 '석고붕대를 적용한다': 골절의 확정적인 고치 치료법입니다. 연조직 손상에는 과도한 고정입니다.
5번 '손을 아래쪽으로 향하도록 한다': 정반대의 잘못된 자세입니다. 부종 감소를 위해
손을 심장보다 높은 위치(Elevation)에 두어야 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연조직 손상 초기 관리의
RICE 원칙을 반드시 암기하세요.
- Rest (휴식)
- Ice (냉찜질)
- Compression (압박, 탄력붕대)
- Elevation (거상, 심장보다 높게)
손상 후
24-48시간은 냉찜질, 그 이후부터는 온찜질로 구분하는 시점을 명확히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