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는 뼈의 속공간과 해면뼈 사이에 위치한다. 납작뼈(흉골, 관골 등)는 해면뼈가 풍부하여 성인에서도 적색골수가 활발히 조혈작용을 한다.
장골의 골간 중앙에는 골수공간이 있어 성인에서는 주로 황색골수가 차지하지만, 골수가 들어 있는 부위임은 동일하다.
연골은 무혈관 조직이므로 조혈모세포의 미세환경이 형성될 수 없다. 연골이 골수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연골이 뼈로 대체된 뒤 그 뼈 안에 골수가 채워지는 구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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