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은 대상자가 어떤 동작에 대하여 저항할 수 있는지 또는 검사자가 가하는 힘에 저항하여 움직일 수 있는지를 검사하며, 근력은 0∼5까지의 등급으로 구분한다.
•0(zero): 근수축력이 없음
•1(trace): 약간 근수축력 있음
•2(poor): 중력을 배제한 능동적 움직임이 있음
•3(fair): 중력에 대항하는 능동적 움직임이 있음
•4(good): 약간의 저항력에 대항하여 완전한 관절가동범위(ROM)을 수행할 수 있는 상태
•5(normal): 중력과 충분한 저항력에 대항하여 완전히 관절가동범위(ROM)을 수행할 수 있는 상태
| 등급 | 명칭 | 핵심 기준 |
|---|---|---|
| 0 | zero | 근수축이 전혀 없음 |
| 1 | trace | 근수축은 촉지되나 관절 움직임 없음 |
| 2 | poor | 중력 제거 시 능동적 움직임 가능 |
| 3 | fair | 중력에 대항하여 능동적 움직임 가능 |
| 4 | good | 약간의 저항에 대항하여 완전 ROM 수행 |
| 5 | normal | 중력과 충분한 저항에 대항하여 완전 ROM 수행 |
근력 1등급(trace)은 근수축은 촉지되지만 관절 움직임이 없는 상태이므로, 완전 마비는 아니지만 자발적 운동이 불가능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과 체위 변경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의 초기 사정에서 0등급과 1등급을 구분하는 것은 신경학적 회복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근수축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근복이나 힘줄 위에 손을 대고 미세한 긴장을 촉지합니다.
1등급 환자에게 능동 운동을 요구하면 안 됩니다. 피부 통합성 유지와 구축 예방을 위한 수동 운동을 적용하고, 근력이 2등급 이상으로 회복된 후 중력을 제거한 자세에서 능동 운동을 단계적으로 시작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