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신동맥조영술 후
우선순위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정답은
5번, 카테터 삽입부위의 출혈 유무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신동맥조영술은 대퇴동맥이나 요골동맥을 통해 카테터를 삽입하여 신장 혈관을 조영하는 검사입니다. 이 과정에서 동맥에 천자부위가 생기므로,
가장 즉각적이고 위험한 합병증은 삽입부위의 출혈, 혈종 형성, 가성동맥류 등입니다. 출혈이 제대로 지혈되지 않으면 단시간 내에 대량 출혈로 이어질 수 있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가 병실로 돌아온 직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혼동 주의! "환자의 전신 상태를 보는 것"이 아니라,
"카테터를 삽입한 국소 부위를 직접 확인하는 것"입니다.
오답 분석:
1. 침상안정: 출혈 예방을 위한 필수 중재이지만, 안정시키기 전에 먼저 출혈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2. 활력징후 측정: 출혈로 인한 혈압 강하, 맥박 증가 등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중요하지만, 출혈의
원인 부위를 먼저 확인한 후 진행하는 것이 논리적입니다.
3. 소변 배설량 측정: 조영제의 신독성이나 색전증으로 인한 신기능 저하를 평가하는 데 중요하나, 이는 시간이 지나며 나타나는 합병증입니다. 초기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4. 혈청 크레아티닌 검사: 신기능을 평가하는 검사이지만, 이는 혈액 채취 후 검사실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 필요하며, 즉각적인 간호 행위가 아닙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중재 | 우선순위 및 이유 |
| 1순위: 삽입부위 관찰 | 즉각적인 생명 위협(출혈)을 확인 및 예방. |
| 2순위: 사지 말초 관찰 | 색깔, 체온, 맥박(CTMS) 확인으로 혈류 차단 평가. |
| 3순위: 활력징후 모니터링 | 출혈이나 기타 반응에 대한 전신적 반응 평가. |
| 4순위: 신기능 평가 | 소변량, 크레아티닌 등 조영제 부작용 장기 모니터링. |
혼동 주의! "가장 먼저"라는 질문에는
ABC(기도, 호흡, 순환) 원칙에 준하는, 즉각적인 생명 위협 요소를 제거하거나 확인하는 행동이 답입니다. 이 경우 카테터 삽입부위 출혈은 순환(Circulation)에 직접적인 위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