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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신동맥조영술 후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간호중재는?

해설
신동맥조영술의 가장 흔한 두 가지 합병증은 카테터 삽입부위의 출혈과 조영제로 인한 부작용이다. 간호사는 삽입부위의 출혈이나 종창이 있는지 관찰한다. 병실로 돌아오기 전까지 압박 드레싱을 한다. 간호사는 응급상황에 사용할 수 있는 모래주머니와 얼음을 준비한다. 활력징후를 측정한다(검사 후 1시간 동안 15분마다 다음은 2시간 동안 30분마다 그 후 4시간 동안은 1시간마다 그 다음 4시간마다). 사지의 색깔, 체온, 말초 맥박을 확인한다. 출혈 예방을 위해 4∼6시간 동안 절대 침상안정을 하는데, 그동안 다리를 곧게 뻗게 한다. 동맥 조영술이 신장기능에 손상을 주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며칠 동안 혈청 크레아티닌을 검사한다. 이미 신장 기능 부전이 있는 경우 조영제 주입으로 인해 급성신부전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한다. 조영제를 배설할 수 있도록 검사 후 충분한 수분섭취를 권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응급실에 도착한 환자의 동맥혈 가스검사 결과가 다음과 같았다.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간호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신동맥조영술 직후 간호의 최우선 순위는 카테터 삽입부위의 출혈 유무 관찰입니다. 동맥을 직접 천자하는 침습적 검사이므로, 검사 직후에는 국소 합병증이 가장 빠르고 치명적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자 부위 출혈은 신동맥조영술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합병증이며, 발견이 늦어지면 대량 출혈이나 혈종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실 도착 즉시 압박 드레싱 부위를 확인하고, 출혈·종창·혈종 징후가 있는지 시진과 촉진으로 사정해야 합니다.

핵심! 활력징후 측정도 중요하지만, 출혈이 발생한 뒤에 나타나는 후속 지표입니다. 삽입부위를 먼저 직접 관찰하는 것이 출혈을 조기에 발견하는 가장 민감한 방법입니다.

간호중재시점근거와 목적
삽입부위 출혈 관찰병실 도착 즉시가장 흔한 합병증인 출혈·혈종을 조기에 발견
활력징후 측정직후부터 15분 간격으로 시작출혈로 인한 저혈량(hypovolemia) 징후를 감시
침상안정4~6시간천자 부위 압박 유지와 지혈 촉진
혈청 크레아티닌 검사검사 후 며칠간조영제 유발 신손상(CA-AKI) 여부 확인


조영제 신독성과 관련해서는, 근거 자료[2]에서 조영제 유발 신병증(contrast-induced nephropathy, CIN)이 예방 가능한 급성 신손상의 한 형태이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검사 전후의 혈청 크레아티닌 측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기본 해설에서 혈청 크레아티닌을 며칠 동안 추적 관찰해야 한다는 내용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크레아티닌 상승은 조영제 노출 후 24~72시간에 걸쳐 나타나므로, 검사 직후의 최우선 중재는 될 수 없습니다.

근거 자료[1]은 경구 수분섭취(oral hydration)가 조영제 관련 급성 신손상 예방에 권장되지만, 실제 임상에서 수분섭취 패턴이 다양하고 정량화된 프로토콜이 부족하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기본 해설의 ‘조영제 배설을 위한 충분한 수분섭취 권장’을 심화하는 내용으로, 검사 후 수분섭취가 신기능 보호에 중요하지만 수분섭취는 출혈 관찰과 활력징후 안정화 이후에 진행하는 중재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혼동 주의! ‘가장 먼저’라는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침상안정, 활력징후, 소변량, 크레아티닌 검사는 모두 신동맥조영술 후 필요한 간호이지만, 시간적 우선순위에서 삽입부위 출혈 관찰이 첫 번째입니다. 출혈이 확인되면 즉시 압박하고 모래주머니와 얼음을 적용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이후 활력징후로 전신 상태를 평가하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Periprocedural Oral Hydration Patterns and Early Renal Function after Coronary Angiography and Intervention: A Prospective Real-World Cohort Study.일반논문Zhu D, Gao L, Zhuang N, Ma Y, Fan L, Ma H (2026) · DOI: 10.1159/000550260
  • [2]
    Clinical Audit of the Incidence and Documentation Quality of Contrast-Induced Nephropathy (CIN) in a Tertiary Cardiology Unit.일반논문Sunny A, Chandran A, Kareem H. (2026) · DOI: 10.7759/cureus.112270

임상 시나리오

신동맥조영술 직후 간호 우선순위병실 도착 즉시 국소 합병증부터 확인한다

병실 도착 즉시 카테터 삽입부위의 출혈·종창·혈종 유무를 시진과 촉진으로 사정한다. 동맥 천자 후 가장 흔하고 빠르게 발생하는 합병증이 출혈이기 때문이다.

출혈이 확인되면 즉시 압박하고, 응급상황에 대비해 모래주머니얼음을 준비한다. 이후 활력징후를 측정하여 저혈량 징후를 감시한다.

활력징후 측정 간격은 검사 후 1시간 동안 15분마다, 다음 2시간 동안 30분마다, 그 후 4시간 동안 1시간마다 시행한다. 출혈 예방을 위해 4~6시간 동안 절대 침상안정을 유지하고 다리를 곧게 뻗게 한다.

주의

혈청 크레아티닌 상승은 조영제 노출 후 24~72시간에 걸쳐 나타나므로, 검사 직후 최우선 중재로 삼지 않는다. 신기능 평가는 며칠에 걸쳐 추적 관찰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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