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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음 중 복부 불편감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시진을 한 후 다음 단계로 시행할 사정은?

해설
복부는 시진, 청진, 타진, 촉진 순으로 검진한다. 타진과 촉진은 장음의 빈도와 강도를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청진을 먼저 시행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복부 신체사정에 관한 설명이다.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복부 검진은 다른 신체 계통과 달리 청진(auscultation)촉진(palpation)이나 타진(percussion)보다 먼저 시행합니다. 그 이유는 복부에 물리적 자극을 가하면 장운동이 일시적으로 빨라지거나 느려져서 장음(bowel sound)의 빈도와 강도가 원래 상태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부 검진의 순서는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이며, 청진을 먼저 해야 장의 실제 활동 상태를 왜곡 없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시진(inspection)에서는 복부의 윤곽, 대칭성, 피부 변화, 박동성 덩이, 호흡에 따른 움직임 등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이어서 청진을 통해 장음의 빈도, 강도, 성격을 사정합니다. 정상 장음은 1분에 5~30회 정도의 꾸르륵 소리로 들리며, 장음이 과도하게 활발하거나(hyperactive) 거의 들리지 않는 경우(hypoactive 또는 absent)는 장폐색, 마비성 장폐색, 복막염 등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호흡기계 검진에서는 일반적으로 시진 → 촉진 → 타진 → 청진 순서를 따르지만, 복부에서는 청진이 촉진과 타진보다 앞섭니다. 복부를 만지거나 두드리면 장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계통별로 검진 순서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타진은 장기 비대나 복수(ascites), 가스 축적을 평가할 때 유용하고, 촉진은 압통, 방어적 긴장(guarding), 반발통(rebound tenderness), 장기 비대, 덩이(mass)를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복부 둘레 측정은 복수나 장폐색 환자의 경과 관찰에 보조적으로 활용되며, 복부 초음파는 신체검진이 아니라 추가적인 진단 검사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시진을 마친 직후의 다음 단계는 장음을 듣는 청진이 우선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복부 검진 순서시진 후 청진을 먼저 하는 이유

복부 검진은 시진청진타진촉진 순서로 진행한다. 타진이나 촉진은 장운동을 자극해 장음의 빈도와 강도를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청진을 먼저 시행한다.

정상 장음1분에 5~30회 정도의 꾸르륵 소리로 들린다. 장음이 과도하게 활발하거나 거의 들리지 않으면 장폐색, 마비성 장폐색, 복막염 등의 단서가 될 수 있다.

주의

호흡기계 검진은 시진 → 촉진 → 타진 → 청진 순서이지만, 복부는 청진이 촉진·타진보다 앞선다. 계통별로 검진 순서가 다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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