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는 시진, 청진, 타진, 촉진 순으로 검진한다. 타진과 촉진은 장음의 빈도와 강도를 변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청진을 먼저 시행한다.
심화 해설
간호 핵심 해설
복부 검진은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올바른 순서는 시진 → 청진 → 타진 → 촉진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는 이유는 타진이나 촉진을 먼저 하면 장 운동(장음)의 빈도와 강도가 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청진은 장음의 존재, 빈도, 특징을 평가하는데, 이는 장의 운동성과 개통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따라서 시진 후에는 반드시 청진을 먼저 시행해야 정확한 장음 평가가 가능합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복부 검진 순서는 "보고, 듣고, 두드리고, 만진다(See, Listen, Percuss, Feel)"로 외웁니다. 혼동 주의! 흉부 검진 순서(시진, 촉진, 타진, 청진)와 정반대라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복부는 촉진이 마지막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간호 임상 실무 가이드
복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사정할 때는 먼저 ABCDE(기도, 호흡, 순환, 장애, 노출) 접근법으로 위급한 상태(예: 복막염, 천공)를 배제합니다. 안정적이라면, 표준 복부 검진 순서를 따릅니다. 청진 시에는 각 사분면을 모두 청진하며, 정상 장음은 분당 5-34회의 '꾸르륵' 소리입니다. 고장음(과도하게 활발한 소리)은 조기 장폐색, 설사 등을, 저장음/무장음(1분 이상 소리 없음)은 마비성 장폐색, 복막염, 허혈 등을 시사합니다.
선배 간호사의 한마디
"복부 검진 순서는 임상에서도 철저히 지켜야 해요. 순서를 틀리면 중요한 단서(장음)를 놓칠 수 있고, 불필요한 검사를 요청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보고, 듣고, 두드리고, 만진다'라는 멘트를 입에 붙여두세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