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은 만족하셨나요?
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번스타인검사는 비심장성 흉통 환자에서 증상이 식도 점막의 산 노출로 인한 것인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다. 비위관을 통해 식도 하부에 생리식염수와 묽은 염산을 번갈아 주입하여 평소와 같은 흉통이 재현되는지 관찰한다.
생리식염수 주입 시 증상이 없다가 염산 주입 시에만 흉통이 재현되면 양성으로 판정한다. 이는 흉통의 원인이 식도의 산 민감도와 관련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이 검사는 식도 점막 손상 자체를 직접 보여주는 검사가 아니며, 식도염이 없는 환자에서도 산 민감도가 높으면 양성이 될 수 있다. 현재 임상에서는 24시간 식도 pH검사나 임피던스-pH검사가 역류의 객관적 증거를 제시하는 표준검사로 더 널리 쓰인다.
산관류검사의 민감도와 특이도는 각각 59%로 보고되어 단독 선별검사보다는 증상 평가의 보조 수단으로 이해해야 한다. 산 주입 중 심전도상 부정맥이나 ST-T 변화가 유발되지 않았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심근허혈을 직접 유발하지는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