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은 만족하셨나요?
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의식 저하 환자에서 구토가 발생하면 기도 보호 반사가 억제되어 있어 흡인 위험이 매우 높다. 호흡 시 꼴깍거리는 소리는 기도 상부에 액체가 고여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시 대응해야 한다.
최우선 처치는 환자를 측와위로 돌려 눕혀 중력으로 구토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방지하면서, 구강 내 이물질을 흡인하는 것이다. 흡인압은 80~120 mmHg를 유지하고, 카테터를 삽입한 상태에서 음압을 걸어 점막 손상을 최소화한다.
이물질 제거 전에는 산소 투여나 백밸브마스크 양압 환기를 시행하지 않는다. 양압은 구토물을 기도 깊숙이 밀어 넣어 흡인성 폐렴이나 완전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다.
흡인 후에도 꼴깍거리는 소리가 지속되거나 산소포화도가 회복되지 않으면 기도 내 흡인이 이미 발생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복부 밀어내기는 의식이 있는 환자의 완전 기도 폐쇄에만 사용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