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hypoglycemia)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의식 상태와 삼킴 능력을 평가하는 것은 병원전 처치의 첫 단계입니다. 제시된 환자는 당뇨 병력이 있고 식은땀(diaphoresis)과 떨림(tremor) 같은 자율신경계 증상을 보이지만 대화가 가능하므로, 경구 섭취가 가능한 상태로 판단합니다. 이 경우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는 저혈당 환자에게는 입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당분을 먼저 투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4]
병태생리와 처치 기전 저혈당은 뇌에 공급되는 포도당이 부족해져 신경당결핍증(neuroglycopenia)과 자율신경계 활성화가 함께 나타나는 응급 상태입니다. 혈당이 낮아지면 먼저 에피네프린(epinephrine)과 글루카곤(glucagon)이 분비되어 식은땀, 떨림, 빈맥, 불안 같은 경고 증상이 나타나고, 혈당이 더 떨어지면 의식 저하, 경련, 혼수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환자가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는 단계에서는
경구 당분을 통해 빠르게 혈당을 올리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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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수준에 따른 처치 선택 저혈당 처치는 의식 수준과 삼킴 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으면 경구용 당분을, 의식이 저하되어 삼킬 수 없으면 비경구용 글루카곤(glucagon)이나 정맥주사용 포도당을 투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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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상태 | 적절한 처치 | 근거 |
|---|
| 의식 있음, 삼킴 가능 | 경구용 당분(포도당 용액, 주스, 사탕 등) | 빠른 흡수로 혈당 회복, 비침습적 |
| 의식 저하, 삼킴 불가 | 글루카곤 근육주사 또는 정맥주사용 포도당 | 흡인 위험 방지, 신속한 혈당 상승 |
| 의식 소실, 혼수 | 글루카곤 투여 후 의료기관 이송 | 기도 보호와 전문적 처치 필요 |
보기별 타당성 검토 수분 섭취만 권하는 것은 당분이 없는 수분으로는 저혈당을 교정할 수 없어 부적절합니다. 휴식만 시키는 것은 혈당을 올리지 못하므로 증상이 악화할 수 있습니다. 운동을 계속하게 하는 것은 근육의 포도당 사용을 증가시켜 저혈당을 악화시키므로 금기입니다. 음식 섭취를 제한하는 것은 저혈당 상태에서 오히려 위험합니다. 따라서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는 저혈당 환자에게는 입으로 당분 섭취를 돕는 것이 가장 적절한 기본 처치입니다. [4]
병원전 단계에서의 적용 응급구조사는 현장에서 당뇨 병력, 약물 복용력(인슐린, 설포닐우레아 등), 마지막 식사 시각을 확인하고 혈당 측정이 가능하면 측정합니다. 의식이 있고 삼킬 수 있다면 경구용 포도당 용액이나 당분이 포함된 음료를 투여하고, 투여 후에도 의식 상태와 혈당 변화를 반복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의식이 호전되더라도 저혈당의 재발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순 당분 섭취 후에는 복합 탄수화물이 포함된 간식을 추가로 섭취하도록 안내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의식이 저하되면 즉시 병원으로 이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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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고시 빈출 포인트 저혈당 처치에서 의식 수준과 삼킴 능력 평가는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기준입니다.
혼동 주의! 의식이 있어도 삼킴 반사가 저하된 환자에게 경구 투여를 시도하면 흡인(aspiration) 위험이 있으므로, 삼킴 능력을 반드시 확인한 후 경구용 당분을 투여해야 합니다. 또한 글루카곤은 간에 글리코겐이 남아 있어야 효과가 있으므로, 알코올성 저혈당이나 장기간 금식 후 저혈당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3][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
Therapeutic Use of Intranasal Glucagon: Resolution of Hypoglycemia.일반논문Pontiroli AE, Tagliabue E (2019) · DOI: 10.3390/ijms20153646
- [4]
[How I treat...severe hypoglycemia in a diabetic patient].일반논문Radermecker RP, Philips JC, Scheen AJ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