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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분류 | 주요 기전 | 대표적 손상 예 | 비고 |
|---|---|---|---|
| 일차성 | 폭발 자체의 압력파(과압) | 고막 파열, 폐 손상, 장기 파열 | 기체를 함유한 장기(귀, 폐, 장)가 특히 취약 |
| 이차성 | 폭발로 가속된 파편 | 관통상, 열상, 좌상 | 가장 흔한 폭발 손상 기전 |
| 삼차성 | 폭발 압력에 의한 신체 전위 후 구조물과 충돌 | 골절, 두부 손상, 둔상 | 환자가 날아가거나 넘어지며 발생 |
| 사차성 | 폭발과 관련된 기타 모든 손상 | 화상, 독성 물질 흡입, 압궤 손상 | 폭발 환경에 따라 다양 |
| 오차성 | 화학·생물학·방사능 물질 노출 | 오염원에 의한 전신 증상 | 테러 등 특수 상황에서 고려 |
폭발 손상은 일차성(압력파 직접 효과), 이차성(파편 관통상), 삼차성(신체 전위 후 충돌), 사차성(화상·독성 흡입 등 기타)으로 분류한다. 귀 출혈과 고막 손상은 일차성 손상의 대표적 지표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과압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고막 파열이 확인되면 같은 압력파에 노출된 폐와 장 등 기체 함유 장기의 잠재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의식이 명료하더라도 폭발성 폐 손상은 수 시간 뒤에 악화될 수 있어 활력징후와 호흡음을 반복 평가한다.
현장에서는 손상기전 분류와 함께 이차성 파편 손상과 삼차성 둔상 징후를 전신에서 찾는다. 파편에 의한 관통상은 외부 출혈이 작아도 내부 장기 손상이 클 수 있고, 삼차성 손상은 두부·척추·복부 둔상을 동반할 수 있다.
고막 손상만 확인하고 폐 손상이나 복부 장기 손상 가능성을 간과하지 않는다. 폭발 현장 환자는 다발성 손상으로 접근하고, 귀 출혈이 있으면 척추 손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추 보호를 유지한 채 이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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