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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임신 39주인 30세 여성이 구급차 안에서 분만이 임박한 상태로 이송 중이다. 응급구조사가 분만을 돕는 과정에서 태아 머리가 나온 직후 목에 탯줄이 감겨 있는 것을 발견했다. 탯줄이 목을 단단히 조이고 있어 머리 위로 풀어 넘길 수 없는 상황이다. 이때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탯줄이 태아 목을 단단히 조여 머리 위로 풀 수 없는 경우, 탯줄을 두 개의 겸자로 집어 그 사이를 절단하여 태아가 질식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응급구조사 2급은 탯줄 결찰 및 절단이 업무범위에 포함되지 않지만, 분만이 임박한 응급 상황에서 의료지도 없이 불가피하게 시행할 수 있는 처치로, 두 개의 겸자 사용이 표준이다. 한 개의 겸자만 사용하면 출혈 위험이 있고, 탯줄을 잡아당기거나 그대로 두면 태아 저산소증이 악화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심정지 의심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도착했을 때 우선 행동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국가고시 | 2급 초고난도 모의고사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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