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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임신 36주인 28세 여성이 집에서 갑자기 질 출혈과 함께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다. 구급대 도착 당시 환자는 창백하고 식은땀을 흘리고 있으며, 활력징후는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4회/분이다. 복부는 단단하게 만져지고 압통이 있으며, 태아 심음은 청진되지 않는다. 응급구조사가 취해야 할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임신 3분기 무통성 질 출혈은 전치태반, 통증성 질 출혈은 태반조기박리를 시사한다. 태반조기박리에서는 저혈량성 쇼크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고유량 산소(15 L/min 비재호흡마스크)를 투여하고, 대정맥 압박을 줄이기 위해 좌측 측와위를 취해야 한다. 쇼크방지용 하의는 복부 압박으로 태반 박리를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심정지 의심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도착했을 때 우선 행동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국가고시 | 2급 초고난도 모의고사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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