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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처치 | 이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은 이유 |
|---|---|---|
| 1 | 쇼크방지용 하의 착용 | 쇼크방지용 하의는 하지의 혈액을 중심부로 이동시켜 정맥환류를 증가시키는 기전으로, 주로 저혈량성 쇼크(hypovolemic shock)에서 고려됩니다. 심인성 쇼크에서는 이미 심장의 펌프 기능 자체가 저하된 상태이므로 전부하(preload)를 급격히 증가시키면 오히려 심부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 3 |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 투여 | 니트로글리세린은 정맥 확장을 통해 전부하를 감소시키고 관상동맥을 확장하는 약물이지만, 수축기 혈압이 80 mmHg로 저혈압 상태인 환자에게 투여하면 혈압을 더 떨어뜨려 관상동맥 관류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저혈압을 동반한 심인성 쇼크에서 니트로글리세린은 금기입니다. |
| 4 | 자동심장충격기 부착 및 심전도 분석 | 자동심장충격기(AED)는 무맥박 심실빈맥(pulseless VT)이나 심실세동(VF)과 같은 쇼크 가능 리듬(shockable rhythm)을 분석하여 제세동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장비입니다. 이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고 맥박이 촉지되므로 심정지 상태가 아닙니다. AED 분석은 심정지 환자에게 적용하는 처치입니다. |
| 5 | 반좌위로 앉히기 |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는 폐울혈이 있는 급성 심부전 환자에서 호흡곤란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혈압 80/50 mmHg의 저혈압 상태에서는 상체를 세울 경우 뇌관류압이 더 감소할 위험이 있습니다. 저혈압이 동반된 쇼크 환자에서는 앙와위(supine position) 또는 하지 거상이 우선 고려됩니다. |
심인성 쇼크가 의심되는 환자는 조기 인지가 핵심이며, 혈압 80/5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8회/분, 산소포화도 88%는 모두 저관류와 저산소혈증을 의미한다.
산소포화도 88%는 명백한 저산소혈증이므로 고농도 산소를 10 L/min으로 즉시 투여한다. 심박출량이 감소한 상태에서는 동맥혈 산소 함량을 높여 제한된 혈류 안에서도 조직 산소 전달을 최대화해야 한다.
저혈압이 동반된 쇼크 환자는 앙와위를 유지하고, 니트로글리세린은 수축기 혈압 90 mmHg 미만에서 금기이다. 의식이 있고 맥박이 촉지되면 AED 분석 대상이 아니다.
쇼크방지용 하의는 심인성 쇼크에서 전부하를 급격히 증가시켜 심부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