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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복부 둔상 환자에서 혈압 90/60 mmHg 이하와 복부 팽만·압통이 동반되면 저혈량성 쇼크로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쇼크방지용 하의(PASG)를 적용하여 하지와 복부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정맥 환류를 증가시키고 복강 내 출혈 부위를 압박할 수 있다.
환자 체위는 앙와위 또는 하지 거상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앉은 자세는 혈액이 하지와 내장 혈관계에 저류되어 정맥 환류를 감소시키고 심박출량을 떨어뜨려 쇼크를 심화시킨다.
경구 수액 투여는 금기이다. 응급 수술 가능성에 대비한 금식 원칙과 흡인 위험 때문이며, 장 천공이 동반된 경우 복강 내 오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수액 소생술은 병원에서 정맥로를 통해 시행하며, 병원 전 단계에서는 허용적 저혈압 전략이 권장된다.
쇼크방지용 하의는 횡격막 손상이나 임신이 의심될 때 금기이다. 또한 외상 환자에서 저체온증은 외상성 응고병증을 악화시키므로 냉찜질보다 적극적인 보온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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