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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대퇴골 골절은 다량의 실혈을 동반할 수 있어 저혈량성 쇼크로 진행하기 쉽다.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 차갑고 축축한 피부는 쇼크 초기 징후이므로, 부목 고정을 최우선으로 시행하여 골편 움직임에 의한 추가 출혈과 연부조직 손상을 차단해야 한다.
대퇴부는 주변 근육 수축으로 골편이 어긋나기 쉬우므로 견인 부목을 적용하면 축방향 견인으로 골편을 정렬하고 근육 경련을 줄여 통증 완화와 출혈 지속을 막을 수 있다. 고정 없이 정렬만 시도하는 것은 골편 이동을 유발할 수 있어 단독 처치로는 부적절하다.
쇼크방지용 하의(MAST)는 호흡 제한, 구획증후군 악화, 제거 시 급격한 혈압 저하 등의 문제로 현재 병원전 외상 처치에서 일상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수액과 산소는 보조적 처치이며, 골절 부위 고정이 선행되어야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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