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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임신 20주 이후 임신부는 앙와위 시 커진 자궁이 하대정맥과 복부 대동맥을 눌러 정맥 환류가 감소하고 심박출량이 떨어지는 대동맥-하대정맥 압박이 발생할 수 있다. 병원 전 단계에서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예방법은 좌측 측와위 또는 좌측 자궁 전위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외상으로 척추 손상이 의심되더라도 임신 20주 이후에는 척추판 위에서 좌측으로 기울이거나 우측 둔부 아래에 패드를 받쳐 자궁을 좌측으로 전위시켜야 한다. 앙와위만 유지하면 앙와위 저혈압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어 부적절하다.
트렌델렌부르크 자세나 머리를 낮추는 자세는 임신부에서 자궁이 횡격막을 밀어 올려 호흡을 제한하고 하대정맥 압박을 악화시키므로 사용하지 않는다. 외상성 자궁 수축은 태반 조기 박리의 전조일 수 있어 이송 중 활력징후와 자궁 수축 양상을 지속 관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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