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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두부 외상 후 고혈압(수축기 160 mmHg 이상), 서맥(50회/분 이하), 느린 호흡(8회/분 이하)이 함께 나타나면 쿠싱 반사로 판단하고 두개내압 상승을 최우선으로 의심한다.
동공이 양쪽 모두 4 mm이면서 빛 반사가 느린 것은 동안신경 압박 초기 소견으로 뇌탈출의 전조일 수 있으므로 이송 중 의식 수준과 동공 변화를 반복 확인해야 한다.
병원 전 처치는 기도·호흡 관리를 우선하고, 상체 거상(30도 이내)을 유지하며, 과환기는 뇌혈관 수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지양한다. 수용 병원에 조기 통보하여 신경외과적 처치를 준비하도록 한다.
혈압이 높다고 단순 고혈압으로 오인하지 말 것. 두개내압 상승에서는 혈압 상승과 서맥이 동시에 나타나며, 저혈량성·패혈성·심장성 쇼크는 저혈압과 빈맥이 주 소견이므로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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