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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벌에 쏘인 직후 전신 두드러기, 입술 부종, 목 조임이 나타나고 혈압 82/50 mmHg, 맥박 128회/분이면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판단한다.
1차 약물은 에피네프린이며, 환자가 소지한 자가주사용 펜을 허벅지 앞바깥쪽(외측광근)에 근육주사한다. 이 부위는 혈관 분포가 풍부하고 근육층이 두꺼워 약물 흡수가 빠르다.
투여 후에도 혈압이 회복되지 않거나 증상이 재발하면 5~15분 간격으로 추가 투여를 고려하되, 의료지도 하에 시행한다. 환자는 반드시 병원으로 이송하여 이상성 반응에 대비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배꼽 주변 피하주사나 둔부 주사는 흡수를 지연시켜 쇼크 상태에서 치명적이다.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는 보조 요법일 뿐 에피네프린을 대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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