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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yMerci 자체 제작가슴압박 시 손꿈치는 반드시 흉골 하반부에 위치시켜야 하며, 검상돌기나 상복부로 내려가지 않도록 매 압박 시 위치를 확인한다. 압박 깊이는 성인에서 5 cm 정도이나 6 cm를 넘지 않도록 한다.
손 위치가 아래로 치우치면 압박력이 간으로 직접 전달되어 검상돌기 골절과 간 열상이 발생할 수 있다. 간 열상은 CPR 후 혈복강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강 내 합병증이다.
갈비뼈 골절이나 흉골 골절은 정상 위치에서도 흔히 발생하지만, 검상돌기 골절과 간 열상은 압박점이 아래로 잘못 잡혔을 때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다. 출혈 위험이 높은 환자에서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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