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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등 고에너지 손상 기전이 확인되면 목 통증이 없더라도 척수 손상 가능성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양측 팔 저림이나 하지 근력 저하 같은 신경학적 증상은 경추 척수 압박이나 불안정성을 강하게 시사한다.
가장 우선되는 처치는 경추 보호대 적용과 긴 척추고정판 고정이다. 영상 검사로 불안정성이 배제되기 전까지 척추를 중립 자세로 유지하여 이차적 척수 손상을 예방해야 한다.
신경학적 평가는 고정 후 연속적으로 시행한다. 감각 저하 부위 표시, 운동 능력 평가는 10분 간격으로 반복하여 악화 여부를 추적 관찰한다.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두부 후굴은 과신전을 유발하여 척수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기도 유지가 필요하면 하악 견인법만 사용한다. 또한 하지 근력 저하가 있는 환자를 걷게 하는 것은 추가 낙상과 신경 손상 악화를 초래하므로 절대 금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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