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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강산(염산, 황산, 질산 등) | 불산(HF) |
|---|---|---|
| 손상 기전 | 응고괴사, 조직 단백질 변성 | 액화괴사, 불소 이온의 심부 침투 및 칼슘 결합 |
| 초기 세척 | 흐르는 물로 20분 이상 | 흐르는 물로 20분 이상 즉시 |
| 특이적 처치 | 일반 화상 처치 원칙 적용 | 글루콘산칼슘 국소 도포, 전신 칼슘 보충 고려 |
| 전신 독성 | 드묾(광범위 화상 시 대사성 산증 가능) | 저칼슘혈증, 부정맥, 심정지 가능 |
강산 등 부식성 화학물질이 피부에 접촉하면 응고괴사를 일으키며 조직 단백질을 변성시키고, 화학물질이 침투하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손상을 준다. 초기 처치의 핵심은 희석이 해결책이라는 원칙 아래 흐르는 물로 화학물질 농도를 낮추고 물리적으로 씻어내는 것이다.
부식성 화학물질 노출 시 피부는 최소 20분 이상 흐르는 물로 세척해야 한다. 5분이나 10분의 짧은 세척은 화학물질을 충분히 희석하지 못해 잔여 물질이 조직 손상을 지속시킬 위험이 있다.
세척 시작 전에 환자의 옷에 묻은 화학물질을 제거하고, 화학물질의 종류와 농도를 확인하는 동시에 세척을 지체 없이 시작해야 한다. 불산과 같은 특수 산은 피부 화상 정도에 비해 극심한 통증과 전신 독성을 유발할 수 있어 즉각적인 물 세척이 필수적이다.
1시간 이상의 과도한 세척은 저체온증이나 피부 침연을 유발할 수 있어 일반적인 초기 세척으로는 권장되지 않는다. 화학물질의 종류와 농도에 따라 세척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는 노출 물질 정보를 확인하며 세척을 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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