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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산악사고 현장에서 30대 남성이 바위에 깔려 1시간 만에 구조되었다. 양쪽 하지가 눌려 있었고 구조 직후 의식은 명료하나 다리에 감각이 없고 움직이지 못한다. 활력징후는 혈압 90/60 mmHg, 맥박 120회/분, 호흡 24회/분이다.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압궤손상(crush injury)에서 구조 후 갑작스러운 재관류로 인한 횡문근융해, 고칼륨혈증, 급성 신손상 등을 예방하기 위해 손상 부위를 중립 위치로 고정하고, 과도한 거상이나 냉각, 압박 붕대는 피해야 한다. 토니켓은 출혈이 심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며, 수액 투여는 1급 응급구조사 또는 의료지도 하에 시행될 수 있으나 2급 응급구조사 단독으로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2급 응급구조사가 할 수 있는 처치인 부목 고정이 가장 적절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심정지 의심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도착했을 때 우선 행동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국가고시 | 2급 초고난도 모의고사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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