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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다이빙 사고는 축성 압박에 의한 경추 손상의 전형적 기전이므로, 의식이 없는 환자는 척추 손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구조 현장에서부터 목을 중립 위치로 유지하고 경추 보호대를 적용한 뒤 긴 척추고정판에 고정하여 척추 전체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제한해야 한다.
기도 관리가 필요하면 하악 견인을 우선 시행하고, 자발 호흡이 유지되는 환자에게 기관내삽관을 즉시 시행하지 않는다. 삽관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도 경추 고정을 유지한 채 숙련된 시행자가 시행해야 한다. 저산소증은 이차적 척수 손상을 악화시키므로 산소 포화도를 감시하며 적극적으로 산소를 투여한다.
구토가 발생하면 머리를 옆으로 돌리지 말고 통나무 굴리기 방식으로 환자 전체를 한 축으로 돌려 흡인을 예방한다. 이때 경추 보호대와 척추고정판을 유지한 상태에서 여러 구조대원이 협력하여 머리-목-체간의 정렬을 유지해야 한다.
긴 척추고정판은 구출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병원 도착 즉시 제거할 것이 권고된다. 장시간 고정판에 두면 욕창이나 호흡 제한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송 중에도 피부 상태와 호흡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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