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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응급처치학각론(2급모고)

발열과 오한을 호소하는 45세 남성이 귀가 후 갑자기 발생한 심한 두통과 근육통, 구토를 주소로 119에 신고했다. 환자는 3일 전 동남아시아 여행에서 돌아왔으며,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현장에서 의식은 명료하고 활력징후는 혈압 100/6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 22회/분, 체온 39.5℃이다. 응급구조사가 취할 가장 적절한 조치는?

해설
말라리아 의심 환자는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며, 여행력과 예방약 미복용이 중요한 단서이다. 현장에서는 쇼크 예방을 위해 앙와위로 눕히고 다리를 약간 올린 자세를 취한 후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우선이다. 해열을 위한 물수건 닦기는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오한이 있는 환자에게는 불편을 줄 수 있고 이송 지연을 초래할 수 있어 우선순위가 아니다. 경구 수분 섭취는 구토가 있는 환자에게 흡인 위험이 있어 피해야 하며, 환자가 휴대한 약물이라도 말라리아 예방약은 응급구조사가 투여할 수 있는 약물이 아니다. 앉은 자세는 혈압이 낮고 빈맥이 있는 환자에게 적절하지 않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심정지 의심 환자에게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도착했을 때 우선 행동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6 국가고시 | 2급 초고난도 모의고사2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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