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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신체 억제는 환자가 자신이나 타인에게 급박한 위해를 가할 위험이 있고, 덜 제한적인 방법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없을 때 적용하는 최후 수단이다. 경찰이 이미 제압한 상태라도 이송 중 재차 난동을 부릴 가능성에 대비해 사지를 고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억제대 적용 후에는 호흡과 순환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하며, 횡문근융해증이나 위치성 질식 같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앙와위보다 측위나 반좌위를 유지한다.
약물적 억제(진정제 투여)는 의사의 지시나 특정 프로토콜이 없는 한 응급구조사가 독자적으로 시행할 수 없다. 경찰이 개입한 현장에서 진정제 투여 시 기도 유지 실패와 사망 위험이 증가할 수 있어 더욱 신중해야 한다.
망상 내용에 동조하여 설득하는 것은 금기이다. 단기적으로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어 보이나, 환자의 병식을 왜곡하고 이후 치료적 관계 형성을 어렵게 만든다. 또한 억제 중에는 5분 간격으로 말초 순환과 신경학적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