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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처치 | 오답 이유 |
|---|---|---|
| 2 | 알코올 솜으로 전신 닦기 | 알코올은 피부를 통해 빠르게 증발하지만, 대량 사용 시 피부를 통한 흡수로 독성(알코올 중독)이 발생할 수 있고 증발 냉각 효과도 물 분무에 비해 우월하지 않다. 열사병 표준 냉각법으로 권고되지 않는다. |
| 3 | 기도 확보 후 인공호흡 | 의식이 혼미하더라도 자발호흡이 유지되고 있으므로 인공호흡 적응증이 아니다. 기도 개방성은 평가하되, 우선순위는 체온을 낮추는 것이다. |
| 4 | 쇼크방지용 하의 착용, 다리 거상 | 쇼크방지용 하의(MAST)는 열사병 환자에게 금기이다. 복부와 하지에 압박을 가하면 열 발산이 방해되고, 열사병의 분배성 쇼크에서는 유효 순환혈량을 중심부로 이동시키는 효과보다 체온 상승 악화 위험이 크다. |
| 5 | 해열제 경구 투여, 물 마시게 하기 | 열사병의 고체온은 시상하부 설정점(set point) 상승이 아닌 체온조절능력 상실에 의한 것이므로 해열제는 효과가 없다.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경구 투여는 흡인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
열사병은 체온조절중추 기능상실로 중심체온이 40℃ 이상 상승하고 의식 혼미가 동반된다. 피부가 뜨겁고 건조한 것은 발한중추 마비의 징후로 열탈진과 감별되는 핵심 소견이다.
현장에서 가장 우선적인 처치는 그늘진 곳으로 이동 후 시원한 물 분무와 부채질을 통한 증발 냉각이다. 체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는 시간이 길수록 장기 손상과 사망률이 증가하므로 이송을 지연시키지 않으면서 즉시 냉각을 시작해야 한다.
저혈압(90/60 mmHg)과 빈맥(130회/분)은 열에 의한 말초혈관 확장과 탈수로 인한 분배성 쇼크 양상이다. 호흡 24회/분은 대사성 산증에 대한 보상성 과호흡 또는 체온 상승에 따른 호흡중추 자극으로 해석한다.
쇼크방지용 하의(MAST)는 열 발산을 방해하므로 금기이다. 해열제는 설정점 상승이 아닌 체온조절능력 상실에 의한 고체온이라 효과가 없으며, 의식 혼미 환자에게 경구 투여는 흡인 위험이 있어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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