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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고령 환자가 낙상 후 엉덩이 통증과 함께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고 짧아져 보이면 고관절 골절을 강하게 의심한다. 현장에서는 정복이나 견인 없이 발견 당시 자세 그대로 부목으로 다리를 고정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고관절 골절은 폐쇄성이라도 골절 부위로 상당한 혈액이 고일 수 있어 저혈량이 진행될 수 있다. 혈압 130/80 mmHg, 맥박 90회/분으로 안정적이어도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재평가해야 한다.
환자를 걸어서 이동시키거나 현장에서 정복을 시도하는 것은 골절 전위 악화와 혈관·신경 손상을 유발하므로 절대 금기이다. 견인 부목은 대퇴골 간부 골절에 적합하며, 고관절 골절에서는 일반 부목 고정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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