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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화재 현장 구조 환자에서 쉰 목소리, 그을린 코털, 얼굴 그을음, 천명음 중 하나라도 관찰되면 흡입 손상으로 간주한다. 의식이 명료해도 수 시간 내 기도 부종이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최우선 처치는 비재호흡마스크로 고농도 산소를 투여하면서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다. 산소포화도 94%는 이미 가스 교환 장애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하며, 일산화탄소 중독이 동반될 수 있어 산소포화도 수치만으로 조직 산소화를 판단하면 안 된다.
경구 수액은 흡인 위험이 있고, 얼음물 거즈는 저체온증과 화상 부위 혈류 저하를 유발한다. 기관내삽관은 병원 전 단계에서 술기 가능 인력이 없으면 시행할 수 없으므로, 고농도 산소 투여와 신속한 이송이 가장 적절한 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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