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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쇼크가 의심되는 환자는 조직 저관류로 인해 세포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이므로, 현장에서 가장 먼저 고농도 산소를 투여한다. 산소투여는 침습적 처치 없이 즉시 시행할 수 있으며, 감소된 혈류 속에서도 혈중 산소 함량을 높여 조직 저산소증을 최소화한다.
처치 우선순위는 ABC 순서를 따른다. 의식이 혼미한 환자는 기도 폐쇄 위험이 있고 호흡이 얕으면 환기가 불충분할 수 있으므로, 기도를 유지하면서 산소를 투여하는 것이 순환 보조보다 우선한다. 호흡이 얕고 빠른 경우 보조환기를 함께 고려한다.
산소투여 후에는 체온유지, 하지거상 등 보조 처치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수액투여는 정맥로 확보가 가능한 경우 의학적 지도 하에 고려하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쇼크에서는 수액 과부하 위험을 염두에 둔다.
하지거상은 과거 쇼크 기본 처치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근거가 약하고 호흡을 제한할 수 있어 단독 처치로 권고되지 않는다. 쇼크방지용 하의는 특정 출혈 상황에서만 제한적으로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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