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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T1~T9 완전 손상 환자는 상지 근력이 정상이고 체간 상부 조절이 가능하여 수동 휠체어 추진과 독립적 일상생활동작 수행이 가능합니다. T6 수준은 복근의 부분적 기능이 남아 체간 안정성 확보에 유리합니다.
보행 측면에서는 긴다리 보조기(KAFO)와 양측 목발을 이용한 치료적 보행은 시도할 수 있으나, 에너지 소모가 매우 크고 속도가 느려 실용적 보행으로 전환되기 어렵습니다. 6분 보행 검사나 10미터 보행 검사로 보행 능력을, SCIM-III나 FIM으로 이동 수행도를 평가합니다.
침상에서 휠체어로의 이동(transfer)은 상지와 체간 상부 기능이 보존되어 있어 훈련 후 독립적 수행이 가능합니다. 초기에는 슬라이딩 보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충분한 훈련 후에는 보조 도구 없이도 가능합니다.
T6 완전 손상에서 짧은다리 보조기(AFO)는 발목만 보조하므로 무릎 신전 근력이 없는 환자에게 부적합합니다. AFO는 L4 이하 하위 운동신경 손상이나 말초신경 손상에서 주로 사용하며, T6 손상에서는 무릎을 잠글 수 있는 KAFO가 필요하지만 실용적 보행은 어렵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