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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허리네모근 검사에서 저항을 가할 때 몸통 전체가 발 쪽으로 끌려 내려오는 것은 근력 약화보다 고정 부족에 의한 대체동작일 가능성이 높다. 검사자는 환자에게 침대 모서리나 검사대를 손으로 잡게 하여 몸통과 골반을 먼저 고정시킨 뒤 저항을 가해야 한다.
도수근력검사는 고정-후-저항의 원칙이 핵심이다. 이는곳과 닿는곳 중 한쪽이 안정적으로 고정되지 않으면 검사 대상 근육이 단축성 수축을 제대로 일으키지 못하고, 저항 방향으로 분절 전체가 밀려나 실제 근력을 과소평가하게 된다.
몸통이 밀려 내려온다고 바로 중력 제거 자세로 검사 등급을 낮추지 말 것. 먼저 고정을 보완한 뒤 재평가하여 근력 등급을 결정해야 한다. 반대쪽 다리를 들게 하거나 저항 방향을 바꾸는 것은 검사 자세를 더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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