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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C3~C7 돌기사이관절면은 수평면과 약 45°를 이루며, 이는 굽힘·폄·돌림·가쪽굽힘의 복합운동을 허용하는 구조적 기반이다. 관절면이 수평에 가까울수록 돌림 운동이 유리해지고, 수직에 가까울수록 굽힘·폄이 제한되므로 45°는 여러 방향의 운동성을 절충한 각도로 이해해야 한다.
영상 검사에서 관절면 각도가 45°보다 현저히 수평에 가깝거나 좌우 비대칭(facet tropism)을 보이면 분절의 전단력 저항이 감소하여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이나 수술 후 축성 통증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히 C4/5 분절은 퇴행성 변화와의 상관성이 보고되므로 주의 깊게 평가해야 한다.
인공 목뼈 디스크 치환술 전 좌우 관절면 각도의 비대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 비대칭이 있는 경우 굽힘·폄·돌림 시 한쪽 관절면에 과도한 접촉 응력이 집중되어 수술 후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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