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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혈관 | 벽 구조 | 저항 기여도 | 주요 기능 |
|---|---|---|---|
| 대동맥 | 탄력형 동맥, 탄력섬유 풍부 | 매우 낮음 | 압력 완충(바람살통 역할) |
| 근육형 동맥 | 민무늬근 다수, 내탄력판 존재 | 낮음~중간 | 혈류 분배 초기 조절 |
| 세동맥 | 민무늬근 1~3층, 내강 직경 10~150 μm | 가장 높음 | 혈류 저항의 주 조절 지점, 조직 관류 분배 |
| 모세혈관 | 내피세포 단층, 민무늬근 없음 | 개별 저항은 낮음 | 물질교환 |
| 큰정맥 | 얇은 벽, 민무늬근 적음 | 매우 낮음 | 용량혈관, 혈액 저장 |
세동맥은 저항혈관으로 전체 혈관 저항의 60~70%를 담당하며, 직경이 10~150 μm로 작아 민무늬근 수축만으로도 혈류를 정밀하게 분배한다. 푸아죄유 법칙에 따라 저항은 반지름의 4제곱에 반비례하므로 직경이 절반으로 줄면 저항은 16배 증가한다.
임상에서 혈압 조절 약물(예: 칼슘채널차단제, 알파차단제)은 주로 세동맥 민무늬근에 작용하여 말초저항을 낮춘다. 패혈성 쇼크에서는 세동맥 확장으로 전신혈관저항이 급감하므로 승압제로 알파1 작용제를 사용해 세동맥을 수축시킨다.
근육형 동맥도 민무늬근을 가지지만 저항의 주 조절 지점은 세동맥이다. 세동맥 직경 변화는 국소 조직 관류를 결정하므로, 과도한 수축은 장기 허혈을 유발할 수 있어 혈압 강하제 사용 시 장기 관류 상태를 함께 모니터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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