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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정수 처리에서 응집은 원수 내 콜로이드 입자의 전하를 중화시켜 플록을 형성하는 첫 단계입니다. 플록이 충분히 커진 뒤에만 침전이 가능하므로 응집은 침전보다 반드시 앞서야 합니다.
침전 후에도 남는 미세 입자는 여과에서 모래 또는 입상 활성탄 층으로 제거됩니다. 여과를 침전보다 먼저 하면 여과층이 빠르게 막혀 역세척 빈도가 급증하고 효율이 떨어집니다.
소독은 최종 단계로, 여과까지 거친 물에 잔류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합니다. 소독을 앞쪽에 배치하면 이후 공정에서 재오염 위험이 있고, 탁도가 높은 물에서는 소독제가 입자 내부까지 침투하지 못해 효과가 떨어집니다.
응집 없이 침전을 먼저 시도하면 콜로이드 입자가 서로 반발하여 가라앉지 않으므로 침전 효율이 거의 없습니다. 공정 순서가 하나라도 바뀌면 전체 처리 효율과 수질 안전성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