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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구조물의 주된 기능 | 노뼈머리 고정 여부 |
|---|---|---|
| 1. 안쪽곁인대 | 팔꿉관절의 벌어짐(외반)을 제한, 앞섬유·뒤섬유·가로섬유로 구성 | 직접 고정하지 않음 |
| 2. 노뼈고리인대 | 노뼈머리를 자뼈 노패임에 붙들어 둠 | 직접 고정 |
| 3. 뼈사이막 | 노뼈와 자뼈 몸통을 연결, 아래팔 회전 시 힘 전달 | 몸쪽 고정과 무관 |
| 4. 아래노자관절 관절원반 | 먼쪽노자관절의 안정성, 자뼈머리와 손목뼈 사이 완충 | 먼쪽 관절 구조 |
| 5. 팔꿈치머리주머니 | 팔꿈치머리와 피부 사이 마찰 감소 | 윤활주머니로 인대 아님 |
소아에서 아래팔을 갑자기 잡아당긴 후 팔꿈치를 쓰지 않으려 하면 노뼈머리 아탈구를 의심한다. 병리 핵심은 노뼈고리인대가 노뼈머리를 자뼈의 노패임에 붙들지 못하고 노뼈머리가 인대 아래로 빠져나오는 것이다. 발생 연령은 주로 1~4세이며, 5세 이후에는 인대와 뼈 발달로 빈도가 급감한다.
신체검사에서 팔꿈치 부종이나 변형 없이 팔을 엎침·약간 굽힘 자세로 늘어뜨리고, 뒤침이나 팔꿈치 굽힘을 거부한다. 단순 방사선 사진은 대개 정상이므로 임상 진단이 우선이다. 정복은 과엎침-굽힘법 또는 뒤침-굽힘법을 시행하며, 정복 성공 시 5~10분 내 자발적 팔 사용이 회복된다.
정복 후에도 팔을 쓰지 못하거나 팔꿈치 부종·압통이 동반되면 위관절융기골절 등 골절 가능성을 배제해야 한다. 반복 탈구가 잦은 소아는 보호자에게 팔 잡아당기기 금지 교육이 필요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