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피해망상이 있는 대상자의 말 가운데 즉시 보고하고 관찰을 강화할 위험 신호를 고른다. 정답 ①, 특정 인물을 해칠 대상으로 지목하고 시점까지 말한 경우다.
1. 피해망상과 타해 위험 피해망상은 누군가 자신을 해치거나 감시하고 음해한다고 굳게 믿는 망상이다. 대부분 불안, 경계, 회피로 나타나지만, 대상자가 자신을 지키려면 먼저 공격해야 한다고 판단하면 망상이 실제 공격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해칠 대상을 특정 인물로 지목하고 언제 공격하겠다는 시점까지 말할 때는 타해 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본다. 이때는 혼자 판단하지 말고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한다.
2. 정답 ① 즉각적인 공격 계획 정답 ① 옆 침대 김 씨가 날 노리니 오늘 밤 먼저 손봐야겠어요는 특정인과 시점이 함께 나온 공격 의도다. 즉시 보고하고 관찰 수준을 높이며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지목된 환자와 병실을 분리하는 등 안전 조치를 함께 시행한다.
3. 선지별 분석 • ② 병원 사람들이 자기 얘기를 하는 것 같다는 말은 관계사고에 가깝다. 사고 내용의 장애를 보여 주는 자료이지만 누구를 해치겠다는 계획은 없다. • ③ 음식에 무엇이 들었을지 몰라 빵만 먹었다는 말은 영양 섭취와 식사량을 지켜볼 일이지 즉각적인 공격 위험은 아니다. • ④ 텔레비전 뉴스가 자신을 두고 하는 말 같다는 호소는 관계망상으로, 지속적으로 관찰할 증상이지만 타인을 해치려는 의도는 없다. • ⑤ 휴대전화를 엿듣는 것 같아 꺼 두었다는 말은 스스로 피하는 방어 행동이다. 기록하고 계속 관찰하되 즉각 보고할 위험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특정인을 해치겠다는 말이 나오면, 특히 시점까지 정했다면 즉시 보고한다. 의심과 회피만 있는 말은 기록하고 관찰한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보고할 때는 대상자의 말을 해석하지 말고 그대로 옮기고, 지목된 사람과 시점, 최근의 흥분이나 불면 여부를 함께 전달한다. • 대상자에게는 망상 내용과 논쟁하지 말고 많이 불안하시군요, 병동에서 안전하게 지내도록 돕겠습니다처럼 감정을 인정하며 안전을 보장해 긴장을 낮춘다. 지목된 환자에게는 상황을 과장해 알리지 않는다.
환자41세 조현병 대상자, 입원 후 피해망상 지속
상황 저녁 순회 중 간호사에게 옆 침대 김 씨가 날 노려요, 오늘 밤 먼저 손봐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최근 이틀 동안 잠을 거의 자지 않았다.
판단 해칠 대상과 시점을 함께 말했으므로 타해 위험이 높아진 신호다.
간호 순서
• 사정: 대상자의 말을 그대로 기록하고 수면 부족, 흥분, 주변 위험 물건을 확인한다.• 수행: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고 관찰 수준을 높이며, 필요하면 지목된 환자와 병실을 분리한다. 망상 내용과 논쟁하지 않고 불안을 인정하며 안전하게 지내도록 돕겠다고 말한다.• 평가: 긴장과 흥분이 가라앉았는지, 공격적 발언이나 행동이 이어지는지 계속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특정인과 시점을 지목한 공격 의도는 즉시 보고한다.
피해망상 (Persecutory delusion) — 누군가 자신을 해치거나 감시하고 음해한다고 근거 없이 굳게 믿는 망상
타해 위험 (Risk for other-directed violence) — 증상이나 충동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신체적 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
관계사고 (Ideas of reference) — 주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자신과 관련 있다고 느끼지만 확신까지는 아닌 사고
관찰 수준 (Observation level) — 위험도에 따라 대상자를 살피는 빈도와 방식을 정하는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