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레오폴드 촉진 소견을 태위, 선진부, 태세로 나누어 해석할 수 있는지 묻습니다. 자궁저부에서 머리가 만져져도 태아의 장축이 모체의 장축과 나란하므로 태위는 종위입니다. 머리가 위에 있다는 것은 선진부가 둔부라는 뜻일 뿐 태위를 바꾸지 않습니다.
1. 원리와 배경 태위는 태아의 장축과 모체의 장축이 이루는 관계로, 나란하면 종위, 직각이면 횡위, 비스듬하면 사위입니다. 만삭 태아의 대부분은 종위입니다. 종위에서 골반 입구에 먼저 들어오는 부위인 선진부가 머리이면 두위, 둔부이면 둔위입니다. 한편 태세는 태아의 머리, 몸통, 사지가 굽거나 펴진 정도를 말하므로 머리의 위치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자궁저부에서 단단하고 둥근 머리가 만져진다면 골반 쪽에는 둔부가 있는 둔위이고, 태위는 여전히 종위입니다.
2. 정답 ③ 태아 장축이 모체 장축과 나란한 종위이다 머리가 위든 아래든 두 장축이 나란하면 종위입니다. 선진부가 어디인지와 태위가 무엇인지는 서로 다른 질문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머리가 위에 있는 것은 태아 몸이 굽고 펴진 정도인 태세와 무관합니다. 신전은 머리가 뒤로 젖혀지는 것을 가리키므로 위치를 설명하는 말이 아닙니다. ② 레오폴드 촉진으로 자궁저부와 골반 쪽 소견을 손으로 확인해 태위와 선진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내진은 선진부와 태향을 확인할 때 보완합니다. ④ 횡위는 장축이 직각으로 가로놓인 경우로, 머리와 둔부가 좌우 옆구리에서 만져지고 자궁저부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위에 있다는 소견만으로 횡위라고 할 수 없습니다. ⑤ 사위는 두 장축이 비스듬히 만나는 경우입니다. 머리가 자궁저부에 있어도 몸이 세로로 놓여 있다면 사위가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태위는 장축의 관계, 선진부는 먼저 내려오는 부위, 태세는 굽은 정도로 따로 본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레오폴드 촉진 전에 방광을 비우게 하고 무릎을 약간 세워 바로 눕혀 복부 긴장을 줄입니다. • 촉진 결과는 태위, 선진부, 태향을 나누어 기록해 의사소통 오류를 줄입니다. • 만삭 무렵 둔위가 확인되면 분만 방법을 의논해야 하므로 정확히 보고합니다.
검사레오폴드 촉진 시행
만삭에 가까운 임부가 외래에서 복부 촉진을 받습니다.
소견• 자궁저부: 단단하고 둥근 머리가 만져진다.• 골반 쪽에서는 머리보다 부드럽고 불규칙한 둔부가 만져진다.
판단 머리가 위쪽에 있으므로 골반 쪽 선진부는 둔부인 둔위로 보고, 태위는 장축이 나란한 종위로 기록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촉진 소견을 태위, 선진부, 태향으로 나누어 확인합니다.• 수행: 결과를 정확히 기록하고 의사에게 보고합니다.• 평가: 임부가 용어의 뜻을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했는지 확인합니다.
핵심 포인트: 머리가 위에 있어도 장축이 나란하면 종위이다.
태위 (Fetal Lie) — 태아 장축과 모체 장축의 관계로 종위, 횡위, 사위로 나눔
선진부 (Presenting Part) — 골반 입구에 가장 먼저 들어오는 태아 부위로 두위와 둔위로 구별함
태세 (Fetal Attitude) — 태아의 머리, 몸통, 사지가 서로 굽거나 펴진 관계
레오폴드 촉진법 (Leopold Maneuvers) — 복부를 단계적으로 촉진해 태위와 선진부, 진입 정도를 확인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