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트로피움 흡입을 시작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한쪽 눈 통증과 시야 흐림을 호소할 때 간호는?
1안압 상승 가능성을 생각해 다음 흡입 전에 즉시 알린다✓ 정답
2입마름처럼 흔한 반응이므로 물을 자주 마시게 한다
3흡입 중 약이 눈에 들어간 탓이니 눈을 비벼 씻게 한다
4기관지 확장 효과가 강하다는 신호이므로 계속 쓰게 한다
5효과가 부족한 탓이니 흡입을 하루 두 번으로 늘린다
해설
티오트로피움은 무스카린 수용체를 막는 지속성 항콜린제로, 약이 눈에 닿거나 전신으로 흡수되면 동공이 커지며 방수 배출이 막혀 급성 폐쇄각 녹내장이 생길 수 있다. 눈 통증, 시야 흐림, 불빛 주위 무리가 보이면 다음 흡입 전에 즉시 알린다. 입마름은 흔하지만 눈 증상은 다르게 다룬다.
핵심 정리 이 문제는 티오트로피움 흡입을 시작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가 한쪽 눈 통증과 시야 흐림을 호소할 때의 간호를 묻습니다. 항콜린제에 의한 급성 폐쇄각 녹내장, 즉 안압 상승 가능성을 생각해 다음 흡입 전에 즉시 알리는 것이 정답 ①입니다.
1. 항콜린제와 안압 티오트로피움은 기관지 평활근의 무스카린 수용체를 막아 미주신경에 의한 기관지 수축과 분비물을 줄이는 지속성 항콜린제입니다. 하루 한 번 흡입하는 만성폐쇄성폐질환 유지 약입니다. 약이 눈에 닿거나 일부가 전신으로 흡수되면 눈의 무스카린 수용체도 막힙니다. 동공이 커지면 홍채가 방수가 빠져나가는 통로를 막을 수 있고, 이때 안압이 급히 올라 급성 폐쇄각 녹내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앞방이 얕은 사람이나 폐쇄각 녹내장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 더 잘 생깁니다. 갑작스러운 심한 눈 통증, 두통, 시야 흐림, 불빛 주위의 무리, 눈 충혈, 구역과 구토가 나타나며, 시력을 잃을 수 있어 응급으로 다룹니다.
2. 정답 ① 설명 한쪽 눈 통증과 시야 흐림은 입마름 같은 흔한 항콜린 반응과 성격이 다릅니다. 안압 상승 가능성을 생각해 다음 흡입 전에 즉시 알린다는 대응은 원인 약물을 계속 쓰기 전에 의료진이 평가하게 한다는 점에서 적절합니다. 보고할 때는 증상이 시작된 시각, 흡입한 시각, 녹내장 병력을 함께 전하면 좋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입마름은 항콜린제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며 물로 입을 헹구는 정도로 지켜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눈 통증과 시야 흐림은 다른 문제라서 같은 방식으로 넘기면 안압 상승을 놓칩니다. ③ 약이 눈에 들어간 탓일 수는 있지만, 눈을 비벼 씻게 하는 것은 증상의 원인인 안압 상승을 평가하거나 해결하지 못하고 눈을 더 자극할 수 있습니다. ④ 눈 증상은 기관지 확장 정도와 관계가 없습니다. 강한 효과의 신호로 해석해 계속 쓰게 하면 시력 손상 위험을 키웁니다. ⑤ 증상을 효과 부족으로 해석해 횟수를 늘리는 것은 처방 용법을 어기는 일이며 부작용만 키웁니다.
4. 기억 포인트 항콜린제 + 눈 통증·시야 흐림 = 폐쇄각 녹내장 의심, 흡입 전에 보고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항콜린 흡입제를 시작하기 전에 녹내장 병력을 확인합니다. • 분무가 눈으로 향하지 않게 하고, 마스크를 쓰는 경우 눈 주위로 새지 않게 맞춥니다. • 전립선비대가 있는 남성의 배뇨 곤란, 변비, 빠른 맥박도 항콜린 작용이므로 함께 살핍니다.
환자티오트로피움 흡입을 시작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
호소 흡입을 시작한 뒤 한쪽 눈이 아프고 시야가 흐려졌다고 말합니다.
관찰할 징후• 한쪽 눈의 통증과 시야 흐림• 불빛 주위로 무리가 보이는지, 눈 충혈과 두통이 동반되는지 확인• 녹내장 병력 여부 확인
판단 항콜린제로 인한 안압 상승, 급성 폐쇄각 녹내장 가능성을 생각합니다.
간호 순서• 사정: 증상이 시작된 시각, 흡입 시각, 눈 증상의 양상, 녹내장 병력을 확인한다.• 수행: 다음 흡입 전에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평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임의로 계속 흡입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평가: 의료진의 지시 후 눈 증상의 변화를 지켜본다.
핵심 포인트: 항콜린제 사용 중 눈 통증과 시야 흐림은 즉시 보고
지속성 항콜린제 (LAMA) — 무스카린 수용체를 막아 기관지 수축과 분비물을 줄이는 지속성 흡입 기관지확장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