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이 문제는 급성 기관지염 관리 중 옳은 설명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급성 기관지염은 대부분 바이러스성이라 항생제가 기본이 아니고 증상 조절이 중심입니다. 정답 ① 마른 기침이 주 증상일 때 진해제를 고려할 수 있다는 설명이 옳습니다.
1. 원리와 배경 급성 기관지염은 기관지 점막의 급성 염증으로 기침이 1~3주 정도 갈 수 있습니다. 원인이 대부분 바이러스여서 항생제는 효과가 없고 내성만 늘립니다. 가래의 색이 노랗거나 초록이어도 염증 세포 때문일 수 있어 세균 감염의 증거가 아닙니다. 치료는 휴식, 수분, 필요시 기침 완화입니다.
급성 기관지염에서 폐렴을 의심하는 단서는 고열, 빠른 호흡, 빠른 맥박, 흉부 청진상 국소적인 이상음입니다. 이런 소견이 없고 젊고 건강한 성인이면 흉부 X선 없이 지켜봅니다. 기침은 1~3주 이어질 수 있어 환자에게 기대 경과를 미리 알려 불필요한 항생제 요구를 줄입니다. 담배 연기와 먼지 같은 자극을 피하게 하고 수분을 충분히 마시면 가래를 묽게 해 배출이 쉬워집니다. 만성 폐질환이 있는 고령자는 경과가 달라 더 신중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2. 정답 ① 마른 기침에 진해제 정답 ① 마른 기침이 주 증상일 경우 진해제 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 기침이 수면을 방해하는 마른기침이면 증상 완화를 위해 선택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가래가 많을 때는 기침이 배출을 돕기 때문에 억제하지 않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화농성 가래는 항생제의 확실한 징후가 아닙니다. 색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열, 호흡곤란 등을 함께 봅니다. ③ 기침은 기도를 청소하는 방어 반응이므로 강력한 진해제로 무조건 억제하지 않습니다. ④ 첫 방문 시 광범위 항생제를 쓰는 것은 원칙에 어긋납니다. 대부분 필요 없습니다. ⑤ 폐렴을 의심할 소견(고열, 빠른 호흡, 이상 호흡음)이 있을 때 흉부 X선을 하며, 모든 환자에게 필수는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기관지염은 바이러스가 많아 항생제 말고 증상 관리, 진해제는 마른기침에만입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분 섭취, 휴식, 금연, 가습을 교육합니다. • 고열, 호흡곤란, 가슴 통증, 2~3주 넘는 기침이 있으면 재진료합니다. • 변형: 가래가 많은 기침에서 진해제 사용 여부가 나옵니다. • 기침이 3주를 넘으면 다른 원인(천식, 역류, 결핵 등)을 확인한다. • 흡연자는 금연이 기침 회복에 도움이 됨을 알려 준다. • 꿀이나 따뜻한 물이 기침을 완화할 수 있으나 1세 미만 영아에게 꿀은 쓰지 않는다. • 거담제나 진해제는 의사 지시에 따라 쓰고, 복합 감기약의 중복 복용을 확인한다. • 흡연자는 금연 상담과 연계한다.
환자38세 남성, 감기 후 기침이 열흘째
호소 밤에 마른기침 때문에 잠을 설친다. 열은 없고 가래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검사• 체온 36.9도, 호흡수 정상• 폐음 깨끗, 호흡곤란 없음
판단 급성 기관지염으로 보이며 가래의 색만으로 항생제를 정하지 않는다.
간호 순서• 사정: 열, 호흡수, 호흡음, 기침 양상을 확인한다.• 수행: 수분과 휴식, 가습을 교육하고, 수면을 방해하는 마른기침은 처방에 따라 진해제를 쓸 수 있음을 설명한다.• 평가: 고열이나 호흡곤란이 생기면 재진료하도록 확인한다.
추가 정보 환자는 비흡연자이고 평소 만성 질환이 없다. 열은 없고 가슴 통증도 없으며, 아침보다 밤에 기침이 더 심해진다고 한다.
핵심 포인트: 항생제보다 증상 관리
급성 기관지염 (Acute Bronchitis) — 기관지 점막의 급성 염증. 주로 바이러스성이며 기침이 주 증상이다.
진해제 (Antitussive) — 기침 반사를 억제하는 약. 마른기침에 선택적으로 쓴다.
화농성 객담 (Purulent Sputum) — 노랗거나 초록색의 가래. 염증 세포 때문일 수 있어 세균 감염의 확실한 증거가 아니다.
폐렴 (Pneumonia) — 폐 실질의 감염. 고열, 호흡곤란, 이상 호흡음이 있을 때 의심해 영상으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