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기관절개관은 기침이나 체위 변경, 고정끈이 느슨해지는 것만으로도 빠질 수 있고, 빠지면 기도가 위험해진다. 그래서 정답은 ④: 같은 크기와 한 치수 작은 여분 관, 폐쇄자를 침상 곁에 준비한다. 나머지 선지는 이탈 대비 물품이 아니거나 기도를 위협한다.
1. 원리·배경 관이 빠진 뒤에는 기공이 빠르게 좁아지거나 주위 조직이 부어 같은 크기의 관이 들어가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한 치수 작은 관이 함께 필요하다. 폐쇄자는 관 안에 끼워 끝을 둥글게 만들어 삽입할 때 조직 손상을 줄이는 도구이며, 관을 넣은 뒤에는 바로 빼야 숨길이 열린다. 수술 직후에는 기공에서 기관까지의 통로가 아직 단단하지 않아 관을 다시 넣다가 가성 통로를 만들 위험이 있다. 이 밖에 지혈겸자나 기관 확장기, 흡인 장치, 산소 공급 장치, 수동 환기 백도 가까이 둔다.
2. 정답 설명 정답 ④ 여분 관과 폐쇄자. 관이 빠졌을 때 바로 쓸 수 있도록 같은 크기와 한 치수 작은 관, 폐쇄자를 침상 곁에 둔다. 물품이 곁에 있어야 대처가 늦어지지 않는다.
3. 선지별 분석 ① 구강 기도유지기는 의식이 저하되어 혀가 처지는 상기도 폐쇄를 막는 기구다. 기관절개관이 빠졌을 때 기도를 확보하는 용도가 아니다. ② 솜이 든 두꺼운 거즈는 섬유가 풀려 기공으로 들어갈 수 있다. 기공 주위에는 미리 잘린 기관절개용 거즈를 쓴다. ③ 기공으로 숨 쉬는 환자의 기공을 밀폐 드레싱으로 완전히 덮으면 기도가 막힌다. ⑤ 커프는 일반적으로 공기로 채우고 커프 압력계로 압력을 확인한다. 식염수를 채울 주사기를 준비하는 것은 올바른 물품이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기관절개 환자 침상 곁 = 같은 크기 + 한 치수 작은 관 + 폐쇄자(+ 흡인·산소·수동 환기).
5. 실무·국시 포인트 • 근무를 시작할 때 여분 관의 크기, 폐쇄자, 흡인 장치 작동 여부를 함께 확인한다. • 고정끈은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묶고, 체위를 바꿀 때 회로가 관을 당기지 않도록 받쳐 준다. • 변형 문제: 관이 빠졌을 때의 대처, 기관절개관 커프 관리.
상황기관절개술 후 병실로 돌아온 환자
기관절개술을 받은 환자가 병실로 돌아왔고, 간호사는 침상 곁에 두어야 할 응급 물품을 점검한다.
• 환자 상태: 기관절개관으로 호흡 중, 기침이나 체위 변경으로 관이 빠질 수 있음• 점검 물품: 여분 관, 폐쇄자, 흡인 장치, 산소 공급 장치, 수동 환기 백
관이 빠지면 기도가 위험해지므로 바로 쓸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
간호 순서• 사정: 관의 고정 상태, 호흡 양상, 산소포화도 확인• 수행: 같은 크기와 한 치수 작은 여분 관, 폐쇄자를 침상 곁에 두고 흡인과 산소 장치를 점검• 평가: 근무마다 물품이 갖춰져 있는지 다시 확인
핵심 포인트: 기관절개관 이탈에 대비해 같은 크기와 한 치수 작은 관, 폐쇄자를 곁에 둔다
기관절개관 (Tracheostomy tube) — 기관을 열어 만든 기공에 넣어 기도를 확보하는 관
폐쇄자 (Obturator) — 기관절개관을 넣을 때 끝을 매끄럽게 하려고 관 안에 끼워 쓰고 삽입 후 바로 빼는 도구
가성 통로 (False passage) — 관을 다시 넣다가 기관이 아닌 주위 조직으로 잘못 들어가 생기는 통로
커프 (Cuff) — 관 끝 근처의 공기 주머니로 기도를 밀폐하며 압력을 압력계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