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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성인 심정지 환자의 가슴압박은 깊이 5~6cm, 속도 분당 100~120회를 유지해야 한다. 이 조합이 관상동맥 관류압(CPP)을 가장 효과적으로 높여 자발순환 회복(ROSC)과 신경학적 예후를 개선한다.
압박 깊이가 5cm 미만으로 얕아지면 좌심실 박출량이 감소하여 뇌와 심근 관류가 치명적으로 떨어진다. 반대로 6cm 초과 시에는 흉골·늑골 골절, 폐 좌상, 간·비장 열상 등 가슴압박 관련 손상 위험이 증가한다.
압박 속도가 분당 100회 미만이면 분당 박출량이 줄어들고, 120회 초과 시에는 이완기 충만이 불완전해져 심실이 채워지기 전에 다음 압박이 가해진다. 빠른 속도는 구조자의 피로를 유발해 압박 깊이를 얕게 만드는 경향도 있다.
압박 깊이는 육안으로 정확히 추정하기 어려우므로 피드백 장치를 적극 활용하거나, 장치가 없으면 메트로놈으로 속도를 유지하고 2분마다 구조자를 교대하여 깊이 저하를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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