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은 만족하셨나요?
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화학물질이 눈에 들어간 경우 즉각적인 세척이 예후를 결정한다. 특히 알칼리 물질은 조직 깊숙이 침투하여 수 시간에 걸쳐 손상이 진행되므로 접촉 시간을 최소화해야 한다. 환자를 앉은 자세로 하고 머리를 환측으로 약간 기울인 뒤, 눈의 안쪽(내안각)에서 바깥쪽(외안각) 방향으로 세척액을 흘려보낸다. 이는 오염된 세척액이 반대쪽 눈이나 안면으로 역류하는 2차 오염을 막기 위한 필수 원칙이다.
세척액은 생리식염수 또는 수돗물을 사용하며, 최소 15분 이상 다량으로 흘려보낸다. 병원 도착 전 현장에서 세척을 시작하고 이송 중에도 지속하는 것이 원칙이다. 결막낭의 pH가 7.0~7.4로 확인될 때까지 세척을 지속하되, 병원전 단계에서 측정이 어려우면 최소 시간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중화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중화 반응에서 발생하는 열이 각막과 결막에 추가적인 열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고체 입자가 명확히 보이는 경우에만 세척 전에 신속히 제거하되, 면봉으로 문지르는 행위는 각막 찰과상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