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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관련 기전 | 현장 우선순위가 아닌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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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변 내 미오글로빈 | 횡문근융해(rhabdomyolysis)로 인한 근육 손상 지표 | 의식 저하로 장시간 압박된 경우 등에서 이차적으로 발생 가능하나, 현장에서 즉시 확인할 수 없고 초기 사망 원인과 직접적 연관이 적음 |
| 3. 간 효소 수치 상승 | TCA의 간 대사 부담 및 간독성 | 수 시간~수일 후 나타나는 지연성 소견으로, 현장 초기 평가의 핵심이 아님 |
| 4. 혈중 칼륨 농도 상승 | 대사성 산증, 세포 손상 등에 의한 이차적 변화 | TCA 중독의 일차적 사망 기전은 고칼륨혈증이 아니라 나트륨 통로 차단에 의한 전도 장애이며, 혈액 검사는 병원 단계에서 시행 |
| 5. 뇌파상 서파 출현 | 중추신경계 억제, 발작 후 뇌기능 저하 | 뇌파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이며, 현장에서는 의식 수준과 동공, 발작 여부를 임상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우선 |
의식 저하, 항콜린성 징후(고체온, 동공 확장, 빈맥), 저혈압이 동반된 약물 중독 환자에서는 삼환계 항우울제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심전도상 QRS 간격이며, 100 ms 이상이면 중증 중독으로 판단한다.
TCA는 심근세포의 빠른 나트륨 통로를 차단하여 심실 내 전도를 느리게 하므로 QRS 간격이 연장된다. 이는 심실성 부정맥, 발작, 저혈압으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지표이며, 이송 중에도 지속적으로 심장모니터를 확인해야 한다.
소변 미오글로빈, 간 효소, 혈중 칼륨, 뇌파 검사는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이거나 지연성 소견이므로 현장 초기 평가의 우선순위가 아니다. QRS 간격이 넓어지는 경우 즉시 기관내삽관과 중탄산나트륨 투여를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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