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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두부후굴-턱들기법 | 하악견인법 |
|---|---|---|
| 적용 환자 | 의식 저하, 외상이 배제된 환자 | 외상이 의심되거나 배제되지 않은 환자 |
| 경추 보호 | 경추 후굴 발생 | 경추 중립 위치 유지 |
| 기도 개방 기전 | 두부 후굴과 턱 들기로 설근하수 해소 | 하악골 전방 견인으로 설근하수 해소 |
| 흡입화상 환자 적용 | 부적절(경추 손상 동반 가능성) | 적절(1차 선택) |
화재 현장에서 구조된 환자에게 얼굴·목의 그을음, 쉰 목소리, 천명음, 혼미한 의식이 있다면 흡입화상에 의한 기도부종과 상기도 폐쇄를 의심해야 한다. 기도부종은 수 분에서 수 시간 내에 완전 폐쇄로 진행될 수 있어 즉각적인 기도 확보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시행할 처치는 하악견인법이다. 화재 현장에서는 추락이나 폭발에 의한 경추 손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경추를 중립 위치로 유지하면서 하악골을 전방으로 들어 올려 기도를 개방해야 한다. 두부후굴-턱들기법은 경추를 후굴시키므로 외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금기이다.
기도 개방 후 산소포화도 88%, 호흡수 28회/분은 저산소성 호흡부전을 의미하므로 고농도 산소를 비재호흡마스크로 투여한다. 기도가 개방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산소 투여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흡입화상 환자에서 기도 확보가 지연되면 급속 진행성 기도부종으로 인해 기관내삽관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 쉰 목소리와 천명음은 조기 기도 확보가 필요한 고위험 지표이므로, 병원 전 단계에서 신속히 평가하고 이송 중에도 기도 상태를 지속적으로 재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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