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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지혈대를 적용한 즉시 적용 시간을 환자 피부나 지혈대에 기록하고, 병원 도착 전까지 절대 풀지 않는다.
지혈대를 풀면 재관류 손상으로 축적된 대사산물이 전신 순환에 유입되어 부정맥, 대사성 산증, 심정지를 유발할 수 있고, 지혈되었던 혈관이 다시 열리며 출혈이 재발할 위험이 크다.
지혈대의 제거 또는 직접 압박·지혈 드레싱으로의 전환은 응급실에서 환자 상태, 허혈 시간, 출혈 조절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의사의 판단 하에만 시행한다.
과거 일부 교재에서 2시간마다 풀어준다는 내용이 언급되기도 했으나, 현재 병원전 외상 처치 표준은 병원 도착 전까지 풀지 않는 것이다. 허혈 시간이 길어지면 신경·근육 손상 위험이 증가하지만, 출혈 재발로 인한 사망 위험이 더 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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