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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외상 환자에서 대량 출혈이 확인되면 x-ABCDE 평가에서 X가 가장 앞에 놓이며, 기도 확보보다 직접 압박을 우선 시행해야 한다.
직접 압박은 출혈 부위를 노출시킨 뒤 거즈로 덮고 손바닥 전체 면적으로 압력을 분산시켜 시행한다. 이는 조직 손상을 줄이면서 출혈 지점에 지속적인 압박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압박의 목표는 출혈이 멈출 만큼 충분히 누르는 것이지, 무조건 강하게 누르는 것이 아니다. 구조사의 주관적 압박 강도는 객관적 측정값과 상관관계가 없으므로, 출혈 양상을 보며 압박을 조절해야 한다.
거즈가 혈액으로 젖으면 제거하지 말고 그 위에 거즈를 덧대어 계속 압박한다. 이미 형성된 혈전을 보존하기 위한 원칙이다.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 압력이 한 점에 집중되고 이송 중 이탈 위험이 크다. 옷 위에서 압박하면 출혈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고 출혈량을 과소평가할 수 있다. 간접 압박은 직접 압박이 실패하거나 불가능할 때만 보조적으로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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