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발작으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30세 여성이 자신이 사용하던 정량식 흡입기(MDI)를 가지고 있다. 의식은 명료하고 활력징후는 혈압 130/80 mmHg, 맥박 110회/분, 호흡수 24회/분, 산소포화도 92%이다. 응급구조사가 환자의 흡입기 사용을 보조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
1흡입기를 입에서 5 cm 떼고 분사와 동시에 천천히 깊게 흡입하도록 한다.✓ 정답
2흡입기를 입에 물지 않고 코로 흡입하도록 한다.
3흡입기를 입에 물고 3회 연속 분사한 뒤 10초간 숨을 참도록 한다.
4흡입기를 입에 물고 분사 후 빠르고 얕게 3회 흡입하도록 한다.
5흡입기를 환자 입에 물리고 1회 분사 후 즉시 숨을 내쉬게 한다.
해설
정량식 흡입기(MDI)는 스페이서 없이 사용할 경우 입에서 2~5 cm 떼고 분사와 동시에 천천히 깊게 흡입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이는 약물의 구강 내 침착을 줄이고 폐포 도달률을 높인다. 2급 응급구조사는 환자가 휴대한 기관지확장제 흡입을 보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