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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항목 | 관찰된 소견 |
|---|---|
| 눈뜨기(E) | 통증 자극에도 눈을 뜨지 않는다. |
| 언어반응(V) | 신음 소리만 내고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없다. |
| 운동반응(M) | 통증을 주면 팔을 비정상적으로 굽힌다. |
중증 TBI 환자의 이송 목표는 신경외과적 수술 역량을 갖춘 병원으로의 신속한 이송이다. GCS 3~8점은 중증 두부손상으로 분류되며, 두개내압 상승과 뇌탈출로 인한 이차적 뇌손상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병원 선택 시 단순 거리나 24시간 응급실 운영 여부보다 신경외과 당직·수술팀 유무가 우선 기준이다. 응급실이 24시간 운영되더라도 신경외과 역량이 없으면 도착 후 전원이 필요해 최종 처치까지의 시간이 오히려 길어진다.
현장에서 GCS가 비교적 높게 평가되어도 조기 혈종 확장으로 신경학적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초기 평가만으로 경과를 예측하기 어려우므로, GCS 저하가 확인된 시점부터 고위험군으로 분류해야 한다.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환자는 가장 가까운 응급실에서 일차 소생술을 시행한 뒤 신경외과가 있는 병원으로 전원하는 전략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초기부터 신경외과적 처치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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