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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구분 | 비장 손상 | 간 손상 | 신장 손상 |
|---|---|---|---|
| 주요 위치 | 좌측 상복부 | 우측 상복부 | 측복부/후복막 |
| 연관통 | 케르 징후(좌측 어깨) | 우측 어깨 | 옆구리/서혜부 |
| 쇼크 동반 | 흔함(복강 내 출혈) | 흔함 | 후복막 출혈 시 가능 |
| 혈뇨 | 없음 | 없음 | 흔함 |
비장 손상은 둔상 시 가장 흔히 손상되는 복강 내 고형 장기이다. 운전대에 좌측 복부를 부딪친 손상 기전과 좌측 상복부 통증, 쇼크 징후가 함께 나타나면 비장 손상을 최우선으로 의심한다.
케르 징후(좌측 어깨 연관통)는 비장 출혈이 좌측 횡격막을 자극하여 발생하는 특징적 소견이다. 혈압 90/60 mmHg, 심박수 118회/분, 차갑고 축축한 피부는 저혈량성 쇼크를 시사하며 복부 팽만은 혈복강을 의미한다.
병원 전 단계에서는 활력징후를 반복 평가하고, 고유량 산소 투여, 정맥로 확보, 보온을 시행하며 신속한 외상센터 이송이 최우선이다. 쇼크가 진행 중인 환자에서 신체검사만으로 진단을 확정하려 하지 않는다.
케르 징후는 비장 손상의 중요한 단서이나, 쇼크 환자에서는 진단적 검사보다 소생과 이송에 집중해야 한다. 간 손상은 우측, 신장 손상은 옆구리와 혈뇨가 특징이므로 좌측 상복부 증상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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