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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맥로 확보 및 수액 투여 | 병원전 단계에서 시행할 수 있으나, 이 문제의 핵심은 출혈 조절이다. 수액 투여 단독으로는 출혈 부위 압박이 되지 않는다. | 출혈 조절이 우선이며, 과도한 수액 투여는 저체온·응고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다. |
| 2. 지혈대 적용 후 2시간마다 풀기 | 병원전 단계에서 적용한 지혈대는 함부로 풀지 않는다. 허혈 시간이 길어지면 횡문근융해나 사지 손실 위험이 증가하지만, 병원 도착 전에 주기적으로 푸는 행위는 재출혈과 독소 유입을 유발할 수 있다. | 지혈대 전환(tourniquet conversion)은 적절한 환경과 평가 후에만 고려한다. |
| 3. 생리식염수 세척 후 봉합 | 봉합은 병원 전 응급구조사의 처치 범위가 아니며, 깊은 열상의 세척·봉합은 감염 위험과 조직 손상 평가가 가능한 의료기관에서 시행한다. | 병원전 단계에서는 출혈 조절과 신속한 이송이 우선이다. |
| 4. 항생제 연고 도포 후 개방 | 깊은 열상에 항생제 연고만 바르고 개방 상태로 두면 지속 출혈과 오염 위험이 커진다. | 출혈 조절이 우선이며, 상처 관리는 이송 후 병원에서 시행한다. |
| 5. 쇼크방지용 하의 착용 | 하지 출혈을 직접 압박하고 저혈량 쇼크를 일시적으로 완화하는 병원전 처치로 적절하다[4]. | 하지·골반 부위 압박과 중심 순환 유지 효과가 있다[4]. |
하지 열상으로 출혈이 심한 환자에게 쇼크방지용 하의(PASG)를 적용하면 공기압으로 출혈 부위를 직접 압박하고 하지 혈액을 중심 순환으로 재분배하여 저혈량성 쇼크를 일시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적용 효과는 세 가지로, 출혈 부위 직접 압박, 중심 정맥환류 증가, 골반·하지 골절 안정화이다. 병원 도착 전까지의 가교 처치로 의미가 있다.
병원전 단계에서 적용한 지혈대는 주기적으로 풀지 않는다. 재출혈과 허혈 조직의 독소 유입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지혈대 전환은 병원 도착 후 적절한 평가와 환경에서만 고려한다. 쇼크방지용 하의는 폐부종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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