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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안과 외래에서 세균성 결막염 진단을 받은 54세 한 씨에게 의사가 항생제 점안액과 안연고를 모두 처방했습니다. 한 씨는 집에서 두 가지를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몰라 처치실에서 간호사에게 시범을 부탁했습니다.
간호사는 손위생을 한 뒤 환자의 이름과 눈의 방향을 확인하고, 한 씨를 앉혀 머리를 뒤로 젖히게 했습니다. 이어 아래 결막낭을 열어 먼저 투여할 약을 넣을 준비를 했고, 환자의 투약 순서 질문에 답하려 했습니다. 한 씨는 “두 가지를 하루에 몇 번 쓰는 건 알겠는데, 어느 쪽을 먼저 넣어야 해요?”라고 물었습니다. 간호사는 약물의 성분과 제형을 떠올리며 순서와 그 이유를 설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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